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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나스타 '나성범'의 모든것(나이, 연봉, 고향, 경력, 군대, 메이저리그 진출가능성) 목차 나성범 프로필 나성범 학교 성적 나성범 프로 성적 나성범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 나성범 수상경력과 군대 나성범 총평 NC다이노스의 프렌차이즈 스타 일명‘나스타’인 나성범은 2021년 시즌 3호 홈런을 날리며 좋은 시즌의 시작하고 있습니다. 장타력, 주루플레이, 컨택트, 수비, 송구능력을 모두 가진 KBO최고의 5툴 플레이어로 불리는 나성범에 대해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나성범 프로필 1989년 10월 3일 만 31세의 나성범은 광주광역시에서 태어 났습니다. 183cm, 110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주대성초, 진흥중, 진흥고를 거쳐 연세대로 입학했으며 2012년 NC다이노..
보르도 황의조 현지 극찬! 연봉,나이,고향, 중계 국가대표 공격수이자 프랑스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뛰고있는 황의조가 현지에서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세경기에서 3경기 연속골을 넣으면서 프랑스 리그인 ‘리그앙‘에서 득점 10위에 올랐습니다. "공격수지만 상당히 이타적이다. 많은 활동량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마다 유니폼이 흠뻑 젖을 만큼 헌신하는 선수다. 어떤 위치에서든 쉼없이 달린다. 골문 앞에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일도 있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득점력을 보이기도 한다" 라며 전문가들이 엄지를 올리고 있습니다. 황의조의 성적과 연봉을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황의조 프로필 1992년 8월 28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출생한 황의조는 올해 만28세입니다. 185cm에 82kg의 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4월8일 03시05분(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재도전 합니다. 류현진은 앞선 뉴욕양키즈와의 개막전에 선발해 5.1이닝 4피안타(1홈런) 2실점 5삼진으로 호투를 했지만 아쉽게도 승은 따내지 못했지만 팀의3-2승리의 밑거름이 됐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뉴욕양키즈 개막전 자세한 경기 결과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bestest-info.com/64 류현진 뉴욕양키스와 개막전 선발 호투 (경기 결과) 류현진 뉴욕양키스와 개막전 선발 5.1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 토론토블루제이스는 4월2일(한국시간), 2021 메이저리그 개막경기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기 양키 스타디움에서 치렀는데 bestest-info.com 토론토 블루제이스 VS 텍사스 레인저스..
이도류 부활? 오타니 쇼헤이의 모든것(나이,고향,연봉,성적) 투수와 타자 모두 잘하는 선수는 만화에서만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일본 국적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 야구 선수인 오타니 쇼헤이입니다. 오타니는 최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이자 2번타자로 출전하여 투수로는 163km/h의 강속구를 던지고 타자로는 137m짜리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야구 천재로서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오타니쇼헤이의 나이,고향,성적을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니쇼헤이 프로필 1994년 일본 오슈시 출생인 오타니는 올해 26세로 젊은 선수입니다. 195cm의 큰키에 100kg의 건장한 몸, 잘생긴 얼굴까지 모든 것을 갖췄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리틀리그에 출전하면서 ..
류현진 뉴욕양키스와 개막전 선발 5.1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 토론토블루제이스는 4월2일(한국시간), 2021 메이저리그 개막경기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기 양키 스타디움에서 치렀는데요. 류현지는은 당당하게 개막전에 선발로 나와 5.1이닝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상대편 투수인 에이스 게릿콜을 상대로 아쉽게 승은 올리지 못했지만 뉴욕 양키스의 타선을 상대로 호투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류현진이 이 강력타선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류현진 경기 결과 1회말 (토론토 0:0 뉴욕Y) 1번타자는 1루수 땅볼로 유도하고 2번과 3번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자범퇴로 가볍게 1회를 종료 하였습니다. 1번타자 르메휴(1루수 땅볼 아웃) 2번타자 저지(삼진 아웃) ..
류현진vs게릿콜 메이저리그 개막전 에이스 대결 승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류현진은 4월2일(금) 새벽 2시5분(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 선발로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찰리 몬토요감독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시범경기 선발로 컨디션 조절로 나선 류현진이 오늘 날카로움은 무뎠지만 고민없이 개막전 선발로 결정한다."라며 믿음을 드러냈습니다. 뉴욕 양키스는 게릿콜을 선발투수로 예고 했는데요.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올해 강력한 우승후보이며 젊고 재능있는 선수로 구성한 토론토와의 대결에 개막전에 기대가 높은데요. 두 선수의 이전 시즌 성적과 시범경기 결과를 비교하여 개막전을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류현진 시범경기 성적 류현진은 올해까지 3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서는데요. 지난 시..